경향신문 발자취
지난 75년간 걸어온 발자취입니다.

현재
~
1946

2022

  • 06월 제7회 경향포럼 (대전환의 시대 - 지속 가능한 미래로 가는 길)
  • 06월 경향신문 콘텐츠 관리시스템 ‘칸타타’ 도입

2021

  • 06월 편집국·신문국 분리

2019

  • 11월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기획보도,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상·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상·민주언론시민연합 올해의 좋은 보도상·국제앰네스티 언론상·우분투재단 언론인상·2020 한국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올해의 데이터 시각화상·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상·관훈언론상 저널리즘 혁신 부문·기독언론대상 사회정의 부문 우수상 수상

2016

  • 10월 창간 70주년
    09월 창간 70주년 경향포럼 (뉴노멀시대-혁신과 통찰)
  • 01월 경향비즈n라이프를 경향비즈로 제호변경

2015

  • 04월 성완종 리스트 특종보도
    03월 경향신문, 경향비즈, 스포츠경향 하이브리드 앱 자체 출시

2014

  • 06월 경향 후마니타스연구소 신설
    05월 경향 비즈ⓝ라이프 창간

2012

  • 11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어워드' 대상 수상

2011

  • 05월 스포츠칸을 스포츠경향으로 제호변경
    01월 위클리경향을 주간경향으로 제호변경

2010

  • 12월 경향닷컴 흡수합병

2009

  • 10월 경향신문 지령 20,000호 발행

2008

  • 05월 촛불집회 후 경향신문 구독운동 확산

2006

  • 09월 경향신문 창간60주년 기념리셉션

2005

  • 07월 국정원 과거사 진실위, ‘경향신문 매각에 따른 의혹’ 조사결과 발표
    “경향신문 강탈사건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김형욱 당시 중앙정보부장이 주도적으로 추진, 실행”
  • 05월 스포츠칸 창간

2004

  • 06월 경향신문 뉴스메이커, 시사주간지 정상 선포 및 출판자문위원회 출범
  • 04월 경향신문 편집경영자문위원회 출범

2003

  • 07월 편집국장 직선제 유보 | 편집국장 임명동의제 도입 | 경영진의 편집권 불개입 입장 천명

2002

  • 05월 독자들이 지면 제작에 참여하는 e옴부즈만제 도입

2000

  • 01월 경향신문 편집국장 직선제 실시

1998

  • 03월 한화그룹으로부터 분리, 국내 첫 사원주주회사로 출범

1996

  • 05월 01일 미디어칸의 전신인 경향월드넷 출범

1995

  • 05월 매거진 X 창간, 광고없는 1면 제작 등 지면의 차별화 단행

1992

  • 05월 시사주간지 뉴스메이커 창간

1991

  • 11월 경향기자윤리강령 선포
    04월 석간에서 조간 발행으로 변경

1990

  • 08월 한국화약그룹, 경향신문 인수. 주식회사 경향신문 출범

1988

  • 03월 18일 경향신문 노동조합 결성

1987

  • 06월 경향신문 기자, 언론자유선언문 채택

1981

  • 03월 '문화방송과 분리', 사단법인 경향신문 출범, 정구호 사장 취임

1980

  • 11월 언론 통폐합과 신아일보 인수 | 경향신문, ‘전두환장군’ 시리즈 게재
    07월 이진희 사장 취임, 간부직원 41명 등 총 97명의 직원 면직 처리

1974

  • 11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로 경향신문, 문화방송과 통합, 소공동 시대 마감

1969

  • 01월 신진자동차공업주식회사, 경향신문 경영권 인수

1966

  • 03월 야당 제안 ‘경향신문 매각 진상조사 특위 구성 결의안 공화당 반대로 부결.
    01월 서울민사지법, 경향신문 윤전기, 대지 등 경매
    기아산업 김철호 사장 단독 응찰, 2억1천8백만원에 낙찰

1965

  • 07월 경향신문 채권단, 경향신문에 채무전액 일시 상환 통고
    05월 이준구 경향신문 사장, 반공법 위반 혐의로 구속

1964

  • 09월 정부, 언론윤리위법 시행 전면 보류
    08월 박정희 정권에 대한 정면 도전, 악법 ‘언론윤리위법’제정 반대투쟁
    * 언론윤리위 소집에 대한 각 신문의 입장 (발행인협회)
    02월 재벌들의 폭리를 폭로하는 ‘3분(三粉)폭리’ 보도

1962

  • 02월 천주교재단, 경향신문 매각. 이준구 4대 사장 취임 및 주식회사로 출범

1961

  • 06월 5·16 군사혁명과 2대 한창우 사장 12년만에 퇴진

1960

  • 05월 29일 이승만 대통령의 하와이 망명 특종 보도
  • 04월 27일 4.19 혁명과 경향신문의 복간
    경향신문, ‘반독재혁명은 개가를 올리다!’라는 통단 제목에‘국회, 이대통령 하야를 결의’라고 보도

1959

  • 04월 30일 자유당 정부, 경향신문을 지령 4325호로 폐간
    02월 04일 경향신문 ‘여적(餘滴)’ 필화 사건

1957

  • 07월 경향신문 조·석간 발행

1952

  • 07월 이승만 정부의 발췌개헌안 국회 통과를 비판하는
    ‘국회여, 너를 슬퍼하노라’ 는 제목의 사설로, 반독재에 앞장서는 신문으로 부각

1950

  • 10월 평양 ‘전선판’ 발행, 북한에서 발행한 최초이자 최후의 민간신문
    06월 25일 공산군 침공, 호외 2회 발행 1950년 6월 28일자부터 9월 30일까지 휴간

1949

  • 06월 26일 백범(白凡) 김구(金九)선생 암살, 호외 2회 발행

1947

  • 비약적인 사세 확장, 창간 1년만에 정상 정복

1946

  • 10월 06일 1906년 프랑스 신부 플로리안 드망쥬가 창간한
    주간 경향신문의 제호를 계승, 51명의 창간사원으로 출범
  • - 창간사 -
    "..인민은 어느 피리에 어느 정도(程度)로 춤을 추어야 좋을지 모를
    형편이거니와 하물며 필진이 이에 추수(追隨)하여서 안될 것은 더 말할 것도 없다.
    다만 건국전후 초몽혼돈에 처하여 도의양심을 수완(手腕)에 옮기는 실천적
    일개 행자로서의 신문인과 신문이 필요한 시기가 왔는가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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